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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전국 3만여가구 집들이… 전달 대비 63.2% 증가

작성자파이낸셜 2015.12.02 조회 1,168 0 댓글수0 출력하기
이번 달 아파트 입주 물량이 이사철 비수기임에도 3만가구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도권 입주 물량이 크게 늘었다. 11월과 비교해 81.0%(4532가구) 증가한 1만130가구에 달한다. 지방도 55.6%(7336가구) 증가한 2만531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집들이를 하는 아파트는 전국 3만661가구로, 지난달 보다 63.2%(1만1868가구) 증가했다. 이사철 성수기인 지난 10월의 3만6008가구 다음으로 많은 수준이다.

입주물량이 풍성한 만큼 한겨울 새 아파트를 찾는 임차 수요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주요 집들이 단지 가운데 서울에서는 강서구 공항동 "마곡힐스테이트" 603가구, 영등포구 신길동 "래미안영등포프레비뉴" 949가구 등 총 1753가구가 입주 준비 중이다.

현대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동 긴등마을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분양한 "마곡힐스테이트"는 지하2층~지상15층, 8개 동, 전용59~114㎡, 총 603가구로 구성됐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지하철 5호선 더블역세권으로 전용 84㎡형 매매가격이 7억2000만~7억6000만원, 전세가격은 3억5000만~4억2000만원 수준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삼성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11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영등포프레비뉴"는 지하3층~지상25층, 12개 동, 전용 39~114㎡, 총 949가구로 구성됐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전용84㎡ 매매가격은 5억3000만~6억원, 전세가격은 4억6000만~4억8000만원 수준에 거래가 된다.

경기에서는 성남시 창곡동 "위례사랑으로부영" 1380가구, 남양주시 지금동 "지금힐스테이트" 1008가구,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푸르지오" 1100가구 등 총 8377가구가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부영주택이 경기 성남시 창곡동 위례신도시에 분양한 "위례사랑으로부영"은 지하3층~지상20층, 21개 동, 전용 85~145㎡, 총 1380가구로 전용 85㎡A 매매가격은 5억9000만~6억4000만원, 전세가격은 3억8000만~4억2000만원 수준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지방에서는 세종시 입주 물량이 가장 많다.

세종시 아름동 "중흥S클래스에듀하이" 852가구 등 2801가구가 공급된다. 이 외 지방 도시별 총 입주물량은 충북 2724가구, 부산 2606가구, 경남 1926가구, 울산 1897가구, 경북 1791가구, 대구 1405가구, 전남 1324가구, 제주 1252가구, 충남 796가구, 전북 782가구, 강원 626가구, 광주 601가구 순으로 입주물량이 많다.

중흥종합건설이 세종 아름동 행정중심복합도시1-2생활권 M-1 블록에 분양한 "중흥S클래스에듀하이"는 전용 84㎡형의 매매가격이 2억6000만~3억2000만원, 전세가격은 1억4000만~1억5000만원 수준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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