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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매매 주춤… 개포주공1, 창동주공3·4단지 강세

작성자조선일보 2015.08.03 조회 1,427 0 댓글수0 출력하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조금 줄었다. 부동산 114는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前週)보다 0.12% 올랐고, 경기·인천 지역은 0.06%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휴가철이 시작되고, 정부의 가계 부채 관리 방안 발표로 거래가 주춤하면서 서울 지역 상승률이 1주일 전보다 0.03%포인트 줄었다. 김은선 부동산 114 책임연구원은 "서울 아파트값이 30주 연속 상승한 것에 대한 피로감으로 거래가 다소 주춤한 분위기"라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0.30%)는 재건축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개포주공1단지"와 실입주 수요가 많은 도곡동 "삼성래미안"을 중심으로 250만~3500만원쯤 올랐다. 도봉구(0.23%)는 전세 세입자의 매매 전환 수요로 창동 "주공3·4단지" 등이 최대 1000만원쯤 올랐다. 수도권에서는 의왕(0.14%)·의정부(0.12%)·고양(0.11%) 매매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

전세 시장은 매물이 귀해 간혹 나오는 전셋집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분위기다. 서울 아파트 전세금은 0.27%, 경기·인천은 0.09%씩 각각 상승했다.

이송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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