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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70% 수익형부동산에 ‘관심’

작성자매일경제 2015.07.31 조회 1,314 0 댓글수0 출력하기
벼룩시장부동산 설문조사 결과 “수익률 연 6%, 오피스텔 원룸 선호”


일반인 10명 중 7명은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부동산이 31일 20대 이상 온라인 회원 570명을 대상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0%가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익형부동산 투자 시 희망 수익률에 대한 질문에 연 6~7%대라는 응답(30.3%)이 가장 많았으며, 연 10% 이상(24%), 연 5~6%대(22.3%), 연 8~9%대(10%) 순이었다. 이에 비해 연 3%대, 연 4~5%대의 수익률을 희망한다는 응답자는 각각 8%, 5.3%에 그쳤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한다면 오피스텔 및 원룸(26%)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아파트(22.3%), 재건축 아파트 및 주택(20.4%), 상가 및 오피스빌딩(16.3%), 토지(10%), 단독주택(5%)이 뒤따랐다.

수익형 부동산을 투자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으로는 50%가 교통과 주변환경이라고 답했고, 다음으로 주변 시세(21.7%), 배후 임대 수요(20%), 지역(6.7%), 세금 부담(1.7%) 순이었다.

금리가 예전 수준으로 인상된다면 응답자의 60%가 이익률이 조금이라도 더 높다면 수익형부동산에 계속 투자하겠다고 답했다. 금리가 회복되더라도 적극적인 투자로 재테크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반면 안전한 은행 예·적금으로 갈아탄다고 답한 응답자는 40%에 그쳤다.

향후 재테크를 위해 투자 가치가 가장 클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수익형 부동산을 꼽은 응답자가 46.7%로 가장 많았고 은행의 예·적금(18.3%), 주식 및 펀드(13.3%), 연금보험(11.7%), 채권/채권형펀드(10%)였다.

하반기 부동산 시장 예측에 관한 질문에는 50%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답했다.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응답은 33.3%였으며 하락세를 예상한 응답은 16.7%에 그쳤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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