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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로망실현! 전원주택 잘 고르는 방법

작성자리서치센터 이은상 2019.04.08 조회 2,131 4 댓글수0 출력하기


지난 1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전원주택 단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널찍하고 고급스러운 대저택들이 즐비한 마을을 보고 많은 시청자들이 "살아보고 싶다" 라는 후기를 남기면서 공감을 샀기 때문이다. 해당 지역은 자연친화적이면서도 도심과 가까워 꾸준히 주목 받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전원에서의 삶을 꿈꾼다. 그러나 전원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각기 다른 개성이 반영이 되어있기 때문에 신중해야만 한다. 외형적인 부분만 보고 섣불리 판단할 경우 잔뜩 실망만 한 채 아파트로 돌아와야 할 수도 있다. 만족스러운 전원생활과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전원주택을 선택할 때 고려할 점은 무엇일까?


이동이 편리해야 OK, 교통 접근성 고려

매일 출퇴근해야 하는 직장인이라면 교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출퇴근 거리가 상당하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주거 만족도 또한 떨어지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한지 여부를 우선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차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집 근처에 대체 대중교통수단이 있으면 더욱 편리하므로 주변 교통 여건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냉난방 손실의 주범, 적절한 층고와 크기인가

아파트와는 다르게 전원주택의 경우 냉난방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크기가 크면 클수록 냉난방비용도 많이 나오는 법, 부가적으로 난방시설이 설치되어있는지 여부 파악도 중요하다. 또한 천정이 높은 경우 난방비 손실이 높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채광과 환풍도 중요하다. 정남향일수록 햇빛과 환풍이 잘 돼 난방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진입로가 사도(私道)인지 공로(公路)인지 반드시 확인

집 주변의 진입로가 사도인지 공로인지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의 전원주택들이 개인이 개발해 놓은 곳이 많다 보니 사도인 경우가 많다. 막상 집만 보고 계약했다가 사도의 주인과 재산권행사과정에서 복잡한 일에 휘말릴 수도 있다. 관할 시 군청 건설과 또는 도로과에 확인하여 지적도상 도로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저렴한 데는 이유가 있다, 너무 싼 집은 피해라

저렴하다고 무조건 좋다고 볼 수 없다. 고압선이 지나가거나 축사나 혐오시설 등 입지 상태가 좋지 않아 저렴한 가격으로 매물을 내놓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겉모습만 보고 단열도 제대로 되지 않은 주택을 매매했다가 냉난방비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생활 인프라와 학군 반드시 확인

집이 좋더라도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다면 무용지물이다. 병원이나 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멀리 떨어져있다면 매우 불편하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 있어 꼭 필요한 기반 시설들이 잘 형성되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전원주택은 어린 자녀가 있는 집에서 더욱 선호하는데, 해당 가정의 경우 학군 또한 빠뜨릴 수 없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의 경우 도보 15분, 중고등학교는 30분 이내가 가장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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