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114-대한민국 부동산 정보의 표준

내 입맛에 맞는 중개사무소 고르기 부동산114 2013.04.18 조회수 : 51,029 댓글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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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나 남미 오지의 원주민들은 사회와의 접촉을 거부한채 그들만의 사회영역을 형성하여 생활해 가고 있다. 그들은 사회문명을 거부한 만큼 거친 오지생활을 때도 나무에 표시를 하거나 별의 방향을 통해 위치를 파악

하고 식량을 구하곤 한다.

과연 나무와 별의 구분만으로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살아갈 있을 까? 물 가능하다. 어떻게 보면 gps 인공

위성과 같은 전문장비보다도 그들이 정확할 있다. 왜냐하면 원주민들은 적어도 그들의 영역에서만큼은

구보다도 많이 알고 있는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다. 최근 다수의 정보회사나 포털에서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집을 찾아준다

하지만 가장 정확한 정보는 해당 지역의 부동산에서 알고 있다. 오랜 기간 해당 지역에 입지하여 다수의 거래

하고, 다량의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어느 누구보다도 전문가라고 있다.

 

해당 매물과 가장 가까운 중개사무소을 찾아라

중개사무소를 방문해 보면 아파트·상가·빌라·토지 전문이라고 붙은 홍보문구를 있다. 물론 이들 중개사무소

들이 모든 종류의 부동산을 중개해 수는 있지만 결코 모든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다. 주로 취급하는 부동산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점을 유의하여 부동산 매매에 나설 필요가 있다. 우선 아파트를 매매

하기 위해서는 해당 아파트에 위치한 단지내 상가의 중개사무소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아무래도 해당 아파트에 가장 인접해 있는 만큼 아파트 매도나 매수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단지내 상가에 인접한 중개사무소들은 해당 아파트 물건만 주로 거래하기문에 그 아파트의 매물정보에 대해 가장 정확히 알고 있다. 가장 많은 정보가 모이는 장소이며, 가장 많은 매매희망자들이 모이기 때문에 해당 아파트 단지내 상가의 사무소에서 매매거래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상가거래는 해당 상가가 위치한 곳에서 가장 근접한 곳의 중개사무소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달리 상가는 다소 상이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규격화된 면적대의 매물인 아파트는 시장에서 매매가격 ·하한선을 어느 정도 정해 주지만 수익이 발생하는 상가는 적정 가격수준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바로 옆에 있는 점포라 할지라도 활성화 정도에 따라 가격차이는 천차만별이다. 이런 특성 때문에 개별 점포마다 관리하는 부동산이 따로 있으며 대부분 인근에 위치한 중개사무소이다. 아파트처럼 공개된 매물이 아니기 때문에 관리해 주는 중개사무소가 홀로 매물정보를 가지고 있는, 폐쇄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런 특성을 감안해 내가 관심 있어 하는 점포에서 최대한 가까운 중개사무소를 찾아 해당 점포의 정보를 얻고 거래를 진행시켜야 할 것이다.

토지거래는 부동산 거래에 있어 조금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 중개사무소 선정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토지는 아파트나 상가처럼 한눈에 보고 매입 희망자가 대략적인 입지를 분석할 수 있는 부동산이 아니기 때문에 거의 모든 부분을 중개사무소에 의지해야 한다. 주변에 유사 거래사례도 찾기 힘들기 때문에 더더욱 개인적인 판단이 힘들다. 따라서 우선 토지를 전문으로 하는 중개사무소를 선정하되 해당 토지 인근에서 찾아야 것이다.

그리고 해당 중개사무소가 정식등록업체인지 관할 관공서에 확인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있다. 역대 부동산 사기유형 토지에 대한 부분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이런 절차만 거쳐도 어느 정도 부동산 사기를 피할 있다.

 

 

  • - 최종 업데이트 : 2013.04.18
  • - 출처 : 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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