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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공제금액은 부동산114 2013.04.19 조회수 : 25,431 댓글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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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사망하여 재산을 상속받으면 무조건 상속세를 내야 하는 것으로 오인하는 사람들이 많다. 세법에서는 상속인 등에 따라 일정 금액 이하를 상속받으면 상속세를 과세하지 않는데 이를 상속세 공제금액이라고 한다. 상속인(사망한 사람)의 배우자와 자녀가 있으면 10억 원, 배우자가 없고 자녀만 있으면 5억 원의 상속재산에 대해서는 상속세가 없다. 상속세 납부대상인지를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아래 표와 같이 상속세 공제액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다만, 배우자 공제금액의 경우에는 일괄 5억 원을 공제받는 방법 외에 실제 상속받은 금액을 공제받는 방법도 있으므로 어느 방식이 실익이 있는지를 비교·분석한 후 최종 선택해야 한다. 위 판단기준에 의하여 상속세 면제 대상자에 해당되는 경우에도 상속세 신고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속재산 중 부동산이 있는경우 시세로 평가하여 신고하면 나중에 처분 시 양도세를 산출함에 있어 이 신고한 금액이 취득가액으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상속재산 10억 원 초과 시배우자상속공제를 활용하면 상속세를 내지 않을 수 있다
상속공제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피상속인의 배우자에 대한 공제이다. 그 이유는 공제금액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배우자 상속공제액은 아래와 같이 계산한다.

 

배우자가 상속을 포기한 경우 배우자공제를 받을 수 있는가? 있다면 얼마를 공제받는가?
사망일 당시 사망한 사람에게 배우자가 있을 때에는 그 배우자가 상속의 포기 등으로 상속을 받지 않은 경우에도 배우자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사망한 사람의 배우자가 상속의 포기 등으로 상속을 받지 않아서 실제 상속받은 금액이 없으므로 5억 원을 배우자 공제한다.

 


  • - 최종 업데이트 : 2013.04.19
  • - 출처 : 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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