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114-대한민국 부동산 정보의 표준

셀프등기의 시작은 서류 준비부터 부동산114 2013.04.19 조회수 : 29,613 댓글수 : 0

아티클 버튼

 

소유권이전등기를 위해서는 총 12종류의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서류마다 발급받거나 챙겨야 할 곳이 달라 유심히 살피고 등기 시 서류를 빠뜨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먼저 매도인에게 받아야 할 서류는 총 4가지이다.

우선 등기필증(등기권리증)과 매도인의 인감도장이 찍힌 위임장 1부, 매수자의 성명, 주소,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된 부동산 매도용 인감증명서, 주소이력이 포함된 매도인의 주민등록초본 1통이 필요하다. 본인이 직접 챙겨야 할 서류는 매매계약서 원본 1부와 사본 1부,주민등록등(초)본 1통, 주민등록증, 도장 등 4가지이다.

그리고 부동산 중개를 해준 부동산 사무소에서는 부동산거래 신고필증, 매매계약서 원본, 권리분석과 신청서의 부동산 표시, 고유번호 등 기재시 필요한 등기부 등본을 받아야 한다. 매수한 주택이 소재해 있는 구청에서는 토지대장 1부와 건축물대장 1부를 발급받아야 한다. 건축물대장의 경우 총괄표제부, 표제부, 전유부가 다 포함되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한다. 특히 건축물 대장을 발급받았을 때 매도인의 이름으로 잘 정리되어 있는지도 꼭 확인해야 한다. 이 건축물대장은 전자민원(www.egov.go.kr)에 신청하여 발급받을 수 있다.

등기소 또는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서는 소유권 이전등기 신청서와 위임장을 발급받아 등기를 해야 한다. 소유권 이전등기 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취득세 납부사항과 국민주택채권 매입현황이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취득세를 납부한 경우 소유권 이전등기 신청서의 채권매입액이 적힌 곳의 좌측에 취득세(등록면허세)영수필 확인서를 부착해야 한다.

그 밖에 개별공시지가 확인서, 가족관계부, 수입인지를 매매계약서 뒷면에 검증용 수입인지판에 붙이고, 등기수입증지를 준비해야 한다. 본인이 직접 등기신청을 하지 않고 가족이 할 경우에는 위임장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 - 최종 업데이트 : 2013.04.19
  • - 출처 : 부동산114
  • 본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지합니다.

댓글(0) l 조회수(29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