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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약가점은 얼마? 당첨확률을 점쳐 보자 부동산114 2013.04.19 조회수 : 28,446 댓글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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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청약 준비가 마무리되고 새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다면 자신의 청약 점수를 계산해 보고 당첨 가능성을 점쳐 보는 것이 중요하다. 85㎡ 이하 민영주택은 공급 세대수의 40%를 청약가점제를 통하여 당첨자를 선정한다.

 

청약가점은 무주택 기간 32점, 부양 가족수 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7점으로 총 84점 만점으로 계산된다. 무주택 기간 점수는 1년마다 2점씩 올라가게 되고 15년 이상이 되면 32점 만점을 받게된다. 무주택 기간은 청약하려는 아파트의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세대주와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이어야 한다. 때문에 세대원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을 때는 세대 분리가 필수다. 하지만 무주택자 인정 요건은 실제 주택이 있더라도 소유한 주택이나 소유자에 따라 다양하다.
60세 이상의 직계존속이 주택을 소유한 경우나 도시지역이 아니거나 수도권을 제외한 면의 행정구역에 건축된 주택 중 일부 요건에 해당하는 주택, 20㎡ 이하의 주택을 소유한 경우 등이 무주택자로 인정된다. 부양 가족수는 기본점수 5점에 1명이 증가할 때마다 5점이 가산되어 6명 이상이면 35점 만점을 받게 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1년이 늘어날 때마다 1점씩 점수가 올라가 17년 이상이 된 경우 만점을 받게 된다.

 

한편 4·1 부동산 대책에 따라 전용 85㎡ 초과 민영주택에 대해서는 가점제가 폐지된다. 청약 1순위 자격도 그동안 무주택자에게만 줬으나 앞으로는 유(有)주택자도 자격을 주기로 했다.

 

예시

강남에 사는 부부가 있다. 이들은 1990년도 당시 28세 동갑내기로 남편 명의로 청약예금에 가입하여 자녀 2명을 낳고 2012년 현재까지 무주택자로 살고 있다. 이 부부는 마음에 드는 아파트가 생겨 청약을 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부부의 청약가점은 몇 점이고 아파트 청약당첨의 가능성이 있는지는 어떻게 알아보아야 할까?

우선 이 부부는 현재 청약예금 가입기간이 13년이므로 1년당 1점씩가산되어 13점이 된다. 부양가족은 배우자 1명, 자녀 2명으로 총 3명이므로 기본점수 5점에 1명당 5점씩 가산되어 총 20점이 추가로 가산된다. 마지막으로 무주택 기간은 30세 이후부터 가산되므로 기본점수 2점에 11년 동안 무주택자였으므로 1년당 2점씩 24점이 가산되어 총합산된 청약가점은 57점이다.

 

2012년 전국 평균 청약가점은 38.5로 2009년 당시 54.1점을 상회하던 때보다 크게 낮아진 편이다.
그러나 강남권 새 아파트나 입지가 좋은 새 아파트는 여전히 60점 이상을 웃도는 단지들이 많다. 지역별로 편차가 크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최근 청약 점수 상황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결제원 홈페이지(www.apt2you.com)에는 지역별로 청약하였던 아파트 당첨자의 평균가점과 청약경쟁률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약하려는 아파트의 당첨 가능한 청약가점 커트라인을 예측해 볼 수 있다.

  • - 최종 업데이트 : 2013.04.23
  • - 출처 : 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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