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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투자 신(新) 블루오션, 틈새시간을 노려라 리서치센터 2017.03.13 조회수 : 2056 댓글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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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투자전략]


블루오션(Blue Ocean)란 말이 있다. 경쟁이 없는 신규 시장을 만들려는 차별화와 저비용을 통해 경쟁이 없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려는 경영전략으로 쉽게 말하자면 틈새시장이다.


주체할 수 없이 쏟아져 나오는 메뉴의 홍수 속에 이제는 신메뉴 개발이 블루오션이 아닌 레드오션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중이다. 그렇다면 상가시장의 블루오션은 더 이상 없는 것일까? 틈새시장이 아닌 틈새시간을 겨냥한 新블루오션이 등장했으며,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성공전략을 알아봤다.


일반적으로 상가들의 영업이 가장 활발한 시간은 평일 저녁, 토요일 점심 이후 등이다. 인구유동량이 많은 시간이고, 직장인들은 업무에 대한 부담감이 적기 때문이다. 반면 토요일 오전과 같은 시간대는 손님이 거의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공치는 시간으로만 인식됐다. 이런 공치는 시간대를 공략한 메뉴가 등장했고, 바로 브런치 카페가 그 주인공이다. 유명 카페거리에서는 브런치 카페를 쉽게 볼 수 있으며,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브런치 메뉴를 도입해 매출 신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직장인의 해외여행에 동반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바로 휴가일 것이다. 자연스레 해외여행은 여름휴가 때 가야 한다는 공식이 성립할 수 있지만 틈새시간을 이용한 여행사의 마케팅도 있다. 이른바 ‘도깨비 여행’, 휴가를 따로 쓰지도 않아도 되고, 2박 3일 기간 동안 일본이나 중국과 같은 인근의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다.

어떻게 보면 틈새시간이 틈새시장의 파생상품으로 느낄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인지하지 않고 있었던 죽어있는 시간(Dead time)을 새로운 타겟포인트(Target point)로 삼았다는 것이다. 신메뉴의 개발만으로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보다는 이처럼 틈새시간을 공략해보는 것이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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