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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몸 미세먼지 아웃! 리서치센터 윤지해 2017.04.17 조회수 : 534 댓글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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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 윤지해 책임연구원
미세먼지가 공기 질을 악화시키면서 가정과 직장 등 실내 공간에 침투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은(머리카락 굵기 30분의 1 크기) 먼지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연구소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최근에는 뇌에까지 침투해 치매를 유발한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눈이나 코, 기관지, 폐, 피부 등에 들어와 폐암, 천식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한다고 한다.


미세먼지는 대부분이 호흡기를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는데 실내 공간에 침투한 미세먼지를 줄이는 일은 이제 생존과 결부된 수준이다. 봄 맞이 대청소로 묵은 먼지 털어내는 요즘. 부동산114와 함께 미세먼지도 함께 줄일 수 있는 다양한 tip을 알아보자.

▣ 가정 내 식물 키우기
식물 잎은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먼지를 흡수한다. 단순히 잎이 큰 식물 보다는 갈래가 많고, 가늘며 작은 잎을 가진 식물이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크다. 공기가 잎과 접촉하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아지기 때문이다.


▣ 거실, 방 바닥 물청소 하기
집안 거실과 바닥 등에 쌓인 미세먼지는 물걸레로 닦아주어야 한다. 바닥에 쌓인 미세먼지 위에서 청소기를 돌리면 청소기 바람으로 인해 집 안 곳곳에 미세먼지가 침투한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 환풍기 자주 틀어주기
미세먼지는 가정에서 육류나 생성을 굽거나 튀기는 경우에도 발생한다. 환기 없이 이러한 요리를 할 경우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기존보다 60배 가량 높아진다고 한다. 이 때문에 가정 내에 설치된 환풍기를 자주 틀어 집 밖으로 미세먼지를 배출해야 건강에 유익하다고 하니 참고하자.


▣ 공기청정기 사용하기
금전 부담은 있지만 가정 내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무래도 매일매일 청소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단계 별로 실내 공기 질을 체크하는 기기도 있고, 복합기능(가습기 겸용 등)도 있다고 하니 가정 내 필수품이 된지 오래다.

▣ 미세먼지 거르는 창문필터 설치하기
요즘은 미세먼지가 투과하기 어려운 창문 필터도 출시됐다고 한다. 공기청정기 대비 가격 부담이 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창문 크기에 맞춰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돼 설치가 간편하다.


▣ 물 자주 마시기
우리 호흡기로 들어간 미세먼지는 목을 잠기게 하고 따갑게도 만든다. 심하면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시면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고, 나쁜 미세먼지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 미역, 과일, 채소, 녹차 섭취하기
미역, 과일, 채소는 미세먼지의 중금속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녹차를 마시는 것도 중금속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삼겹살이 미세먼지를 씻어낸다는 소문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하니 미세먼지 때문에 먹지는 말자.

▣ 외출 후에는 샤워, 세안 꼼꼼하게~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 옷으로는 완전한 차단이 어렵다. 이 때문에 외출 이후에는 즉시 깨끗이 샤워하고, 상대적으로 피부가 약한 사람은 세안을 꼼꼼하게 해야 피부 트러블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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